'더 퍼스트 슬램덩크',,,,,원작은 거들 뿐,,,,"심상치 않은 열풍"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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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23:57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44일만에 현재 누적 관객 수가 300만81명을 기록하며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누적 관객 수가 300만명을 넘기는 열풍을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라고 배급사 NEW가 밝혔다. 1990∼1996년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 '슬램덩크'가 원작으로 1억2천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만화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제작에 나서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전부터 관심을 불러왔다. 원래 원작의 주인공은 '빨간 머리' 강백호 이었지만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는 '단신 가드' 송태섭으로 바뀌었다.특히 원작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경기를 영화에서는 보여준다. '슬램덩크'를 애장했던 30·4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이들의 오랜 팬심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대 비중도 개봉 이후 늘어나면서 23.5%를 기록했으나 전체적으로 작품을 본 관객 중 30·40세대가 64%였다. 소위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원조라 볼 수 있는 내용이 '슬램덩크'를 모르는 세대에게도 어필됐으며 또한 높은 완성도와 매력적인 캐릭터 등이 20대 여성을 포함해 관객층의 확대가 가장 큰 흥행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