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尹 회견 중 "정부가 어떻게 해야되나? 도와달라" 격정토로!

멜앤미 0 3084

88.jpg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차분한 답변을 이어 나가던 윤석열 대통령의 목소리가,,,,,의대 증원 추진 과정에서 전공의들의 현장 이탈로 의료 공백이 생긴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부터는, 갑자기 톤이 커졌다는데,,,,,"지금부터 시작해도 10~15년 지나서야 소위 의사 공급이 추가되는 거라서 부득이하게 할 수밖에 없다"며 "우리 의사 단체에게도 얼마든지 열려있다고 얘기했고, 쭉 소통해 왔지만 통일된 의견이 도출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그럼 도출될 때까지 기다릴 순 없지 않나. 답을 내놓으면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겠다고 여러 번 얘기했다"며 "근데 그게 없고,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의사들이) 오히려 줄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도 노력하고 국민들께서 강력 지지해주시면 저는 비상 진료 체계를 의사들이 다 돌아올 때까지 운용하는 게 가능하다고 본다"며 "그동안 정부가 (의료개혁을) 안 했는데,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국민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일해야 할 때가 왔고, 여러분도 좀 좋은 의견을 내주시고 의료개혁이 성공하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의료 정책 관련 질문에는 감정을 담아 답하던 윤 대통령은,,,,,갑자기 정치 현안 관련 질문에는 차분함을 유지했다는데!!! 윤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당정 간 전혀 문제가 없다"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게 자유민주주의 아니겠나"라고 답했다. 답변 시간은 의료개혁 질문에 비해 약 6분의1 수준으로 짧아 졌다고 한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