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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해리, 소여톰" 논란에 존박 당황,,,,,,,,"이제 박존?"

멜앤미 0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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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28일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을 제정하고, 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 표준 예규를 확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표준안에 따르면 앞으로 행정문서의 외국인 로마자 성명은 성-이름 순서로 대문자로 표기하되, 성과 이름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외국인의 한글 성명도 성-이름 순서로 표기하지만, 로마자 표기와 달리 성과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는데,,,,,이에 따라 존박은 박존으로 표기된다. 또한 외국인 이름인 'TOM(이름) SAWYER(성)'의 경우는 SAWYER TOM(소여톰)으로 표기를 통일해 병기하게 된다는데, 한국에 널리 알려진 소설 해리포터의 주인공은 '포터해리'로 적어야 한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외국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혼란에 빠졌고, 특히 존박은 이를 알리는 SNS 게시글에 "아니 저기 잠시만요"라는 댓글을 달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출연자 정준하가 존박 성명을 두고 "얘 이름이 존이고 박씨인 거지?"라고 의문을 제기한 것이 불씨가 됐다. 당시 정준하가 존박에게 "이름이 존이냐 박이냐"라고 묻자 존박은 "이름이 존이고 성이 박이다. 밀양 박씨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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