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경기 막판 벤치에 주저앉은 홍명보 감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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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3:24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 팔레스타인과 홈경기를 0-0으로 마쳤고, 이로써 한국과 팔레스타인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채 아시아 3차 예선을 시작하게 됐다. 한국은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함께 3차 예선 B조에 포함됐는데, 기본적으로 10시간 비행을 넘기는 중동 국가로의 원정은 체력적인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한국이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었고, 이번 경기는 홈경기였기에 완승이 전망됐다. 그러나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 지역에서 세밀한 패스에 실패하며 쉽사리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반면 팔레스타인은 위협적인 역습으로 한국의 수비진을 흔들었으며, 한국은 팔레스타인의 공세에 당황하며 전반 중반까지 유효슈팅을 신고하지 못했다.손흥민, 이강인 등 뛰어난 선수들의 시너지가 전혀 발휘되지 못했고, 홍명보 감독의 전술적 색깔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선수 개인의 역량에게 맡겨놓은 공격일 뿐이었다. 다급해진 홍명보 감독은 후반전 오세훈, 황희찬, 이동경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으나 여전히 공격 지역에서의 세부 전술은 눈에 띄지 않았고, 왼쪽 손흥민, 오른쪽 이강인에 의존한 단순한 공격 패턴만 보여줬다. FIFA랭킹 96위인 팔레스타인을 만나고도 활발한 오버래핑, 하프 스페이스 공략들이 없었고, 결국 홈에서 팔레스타인에게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는 참사를 겪었다.홍명보 감독의 막판 대응도 아쉬웠는데, 후반 추가시간 6분을 넘어서자 벤치에 주저 앉으며, 이전까지 적극적으로 지시를 내리던 모습과는 다른,,,,,어느정도 자포자기한 모습이었다. 뭐랄까??? '클' 가고 '홍' 왔다!!!!!! 그놈이 그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