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尹이 한 발 양보?…"2026년 정원, 의료계 방안 내면 원점 검토" 다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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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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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가 제안한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협의체 구성을 대통령실이 전향적으로 수용했다는데, 대통령실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의료계가 합리적 방안을 제시할 경우 '원점'(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에 대한 기존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입장에 변함이 없고, 대화의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실제로 대통령실과 정부는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 의료계에 꾸준히 "통일된 안을 가져와 함께 논의해보자"는 의견을 전달해왔으나,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 증원 방침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그간 일관되게 유지하고 말해왔던 입장에서 크게 변한 것은 없다"며 "의료 인력 수급을 논의하는데 '2000명은 과하니 1000명으로 합시다' 하면서 무슨 물건값을 흥정하듯이 할 수 없는 것 아니냐. 그러니 과학적이고 건전한 대화, 논의를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다만 대통령실이 종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의미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정부가 적극 대화를 할 의지를 보였으니 의료계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내자는 시그널을 준 것이라는 해석이다. 시그널은 개뿔!!! 의대 증원 0명도 논의는 가능한데, 단 근거를 갖고 나와라는 얘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