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4층)에 층간소음 복수하기 위해 그윗집(5층)으로 이사갑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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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04:49

한 직장인 A씨는 2년간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았다는데 해당 집의 윗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라며 복수극을 예고해 온라인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단순한 갈등을 넘어 폭력, 살인 등 심각한 범죄 행위까지 촉발하는 층간소음 이기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글 작성자이자 1인 가구인 A씨는 3층에 살고 있고, 그가 '가해자'라고 칭한 일가족은 4층에 거주 중이다.아래층을 괴롭힐 생각으로 A씨는 5층으로 이사한다라고 털어놨다.자신이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할 때마다 가해자인 4층 부부는 "애들이니 뛸 수도 있죠", "예민하면 단독주택 사세요"라고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미안한 마음도 없다"며 A씨는 복수를 계획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 추천 바란다"고 누리꾼들을 향해서 조언을 구했다."거실에서 줄넘기하라", "부업으로 마늘을 빻아라" 등 블라인드뿐만 아니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공유되면서 통쾌하다는 반응들이 나왔다.반면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겪어본 입장으로서 이해는 가지만, 결국 '을들의 싸움'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는 의견을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