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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DP대비 가계부채 세계 3위",,,,,,"2위인 호주와 가계부채 격차 한자릿수로 축소&#…

멜앤미 0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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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제은행(BIS)의 2022년 3분기 가계부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5.3%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세계에서 3번째로 현 시점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계부채 비율이 GDP 대비 100%를 넘는다는 것은 가계 빚이 가계와 기업, 정부가 한 해 번 돈 전부를 끌어 모아도 다 갚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불어났다는 의미다.2018년 2분기에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0%를 넘어섰으며, 2020년 3분기부터 100%를 웃돌았으며 이어 2022년 3분기까지 6분기 연속 105%를 넘어서며 세계 2위 호주와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2분기에 105.6%로 3분기 수치가 105.3%를 기록해 소폭 감소했으나, 부채 축소 속도가 다른 국가들 -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2분기 대비 3분기에 1% 하락) - 등에 비하면 느린 상황이다. 다른 고부채 선진국들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부채 축소를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전세계적인 고금리 환경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고 한국의 가계부채는 아직 높은 수준이어서 DSR 규제를 완화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DSR 규제는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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