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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매점에서만 '로또 2등' 103장,,,,,,,"1장 빼곤 수동인데,,,"

멜앤미 0 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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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 5개에 보너스번호가 일치하는 2등의 확률은 136만 분의 1이라고 합니다.지난해 통상적으로 매주 2등 당첨자는 평균 75.7명이었는데, 지난주에는 로또 추첨 결과 2등이 무려 664명이 나왔습니다.지난주 2등 당첨금은 690만 원인데, 이 중에서 이상하게도 한 가게에서만 무려 103장이 당첨됐습니다. 물론 매주 2등이 평균적으로 75.5명인데 664명이면 꽤 많이 나온데다 한가게에서만 103명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로또 2등 당첨자가 나온 서울의 복권 판매점 주인은 직접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무더기 당첨 소문을 듣고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판매점 2등 당첨분 103장 가운데 수동은 102장 이었습니다. 기재부 복권위원회는 수동 중 100장은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판매돼 동일인 구매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번에 살 수 있는 최다 수량은 100장이고 동일인이 샀을 경우 2등 당첨금이 690만원 이니까 100장이면 총 당첨금은 6억 9천만 원에 이릅니다.이례적인 결과에 부러움도 있었지만 조작 또는 당첨 번호 유출 의혹도 제기됐습니다."전국에 중계되는 로또 추첨은 경찰관이 참관한다"며 조작 가능성을 복권위원회는 일축했습니다.또한 판매점 복권 단말기는 토요일 오후 8시에 마감된다며, 당첨 번호가 유출되는 일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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