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에게 부족한 체내 미생물,,,,,"모유로 부족한 보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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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03:43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이 부족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이 낮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산모의 산도를 지나며 태어난 아이(자연분만)는 체내 미생물을 얻지만 제왕절개로 태어나난 아이는 이 과정을 거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제왕절개보다는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러나 최근 후터 피터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교수 연구팀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도 모유를 수유하면 태어날 때 산모한테서 받지 못한 마이크로바이옴을 보충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와 유사한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을 태어난 후 일정 기간 모유를 섭취하면 형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셀 숙주와 미생물'에 발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수많은 미생물로 구성된 생태 환경을 의미한다.미생물에 노출되지 않은 채 무균 상태인 엄마의 자궁에서 태아는 성장한다. 자궁에서 질로 이어지는 산도(産道)를 출산이 이뤄질 때 지나면서, 특히 미생물이 많이 서식하는 질을 통과하면서 상당한 양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신체에 받아들이게 된다. 이를 '세균 샤워'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