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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에서 발견되는 윤 대통령의 인사과정의 '무지'

멜앤미 0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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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무지'는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 내내 발견할 수 있었다는데, 특히 인사과정에 대한 대답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났고, 대통령은 마치 무지한 것이 자랑인 것처럼 말한다. 윤석열 정부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이후 뉴라이트 인사들을 등용한다는 지적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두 가지 중 먼저 인사와 관련된 답변은,,,,,"김형석 관장에 대한 인사는, 저도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분인데 (중략) 보통 1, 2, 3등으로 심사한 서열을 매겨서 보내는 모양이다"며 "보통 1번으로 올라온 분을 제청한다"고 한다. 이어 "저는 그런 인사 과정에 대해서 장관이 위원회를 거쳐서 1번으로 제청한 사람에 대한 인사를 거부해 본 적이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되고 있는 김형석 관장을 모른다는 것을 넘어, 어쩌면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인사과정이 이번처럼 진행되었다고 실토한 것은 아닐까!? 그저 대통령이 지난 2년 반 동안 진행한 상당수의 인사에서 모두 1번으로 추천된 사람을 선택했다면, 지금까지 대통령은 인사권자로서 무엇을 기준으로 인사를 했는지, 도대체 지금 윤석열 정부의 실질적 인사권자는 누군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내도 그정도는 할줄 안다, 1번만 찍으면 되는 거잖여!,,,,,윗사람이 기본적으로 1번만 찍으면, 보고하는 사람의 사심이 들어갈수도 있다는 거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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