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방문했던 응급센터 의사',,,,,,,"병원 돈다고 문제 해결되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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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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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교수(대한외상학회 이사장)는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한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다는데, "VIP(윤석열 대통령)가 병원에 와서 응급실만 한 번 돌아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자 수술과 관련된 여러 시스템을 봐야 하는데 응급실만 돈다고, 응급실 문제만 해결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지 의문"이라며 특히 그는 진료 과정에서 배후진료가 부족해 환자를 받는 것이 두렵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부족한 문제도 있지만 환자를 분류해서 다른 과를 콜해야 하는데 마취과 전공의가 없어 수술방이 줄어들고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배후진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환자 게이트키퍼 역할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환자 받는 것이 두렵다"고 전했다. 응급처치는 어째저째 됐다치더라도 그다음 해당분야의 세분화된 전문의가 없다보니,,,,,그 환자가 최종 치료를 어떻게 받을지가 관건이다!!! 119구급대가 무작위로 여러 곳에 전화해서 환자를 받겠다는 곳으로 무조건 가는 상황이어서, 최종치료와는 무관하게 데려다 놓기만 하면 되고 해서,,,,,병원이 받기 힘들다하면, 뺑뺑이를 돌게 되는것 같다. 물론 응급 전문의가 부족해서 뺑뺑이를 도는것도 사실이지만, 응급실에서 긴급조치로 살려 놓아도, 실제적인 세분화된 치료를 받아야 되고,,,,,당장 마취 전공의가 없어서 수술 못받는 환자도 허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