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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배드민턴협회장 배임·횡령 가능성"

멜앤미 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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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협회는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에 대해 국가대표 활동 기간 5년과 일정 연령(남성 28세, 여성 27세) 기준을 충족해야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승인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수들의 직업 행사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며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선발할 때 복식에서 평가위원 평가점수 30%를 적용하는 규정은 실력과 무관하게 선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안 마련을 지원하기로 했고,,,,,또 라켓, 신발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물품까지도 후원사 용품만 사용하도록 강제하는데, 국가대표 선수단 면담 결과 본인이 원하는 용품을 사용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올림픽·아시안게임 종목(44개) 가운데 국제대회 참가를 제한하거나 복식에서 평가위원 점수를 반영하도록 규정한 종목은 배드민턴이 유일했고, 경기력과 직결되는 용품을 강제하는 종목도 배드민턴과 복싱뿐이었다.배드민턴협회가 선수의 의무로 '지도자·협회 지시에 복종해야 한다'고 한 것이나 '협회의 정당한 지시에 불응하는 자'를 선수 결격사유로 규정한 것에 대해서도 체육계에서 공식 폐지됐음에도 잔존하는 규정이라며 즉각 폐지를 권고했다.김택규 협회장의 후원물품 배임 및 유용 의혹은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났는데 "현재 파악한 상황만으로도 보조금관리법 위반이자 협회의 기부·후원물품 관리 규정 위반으로, 횡령·배임의 가능성도 있다"며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수사 참고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문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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