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로 송이버섯 받았다" 으쓱한 직원에, 사장 "오배송, 손대지 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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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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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석 선물로 송이버섯 받아서 좋아했는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사진(위)에는 중소기업 직원 A씨가 회사에서 받은 송이 선물 세트가 담겨 있다. 이상기온 탓에 송이 생산이 줄면서 1등급 기준 1㎏당 낙찰가가 110만 원에 달할 정도로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뜻밖의 선물에 기쁨을 '잠깐만' 누렸다고 한다. 그 기쁨을 제대로 누릴 새도 없이, 얼마 가지 못해 '오배송된 선물'이라는 회사 사장의 메세지는 A씨에게 "선물 세트 잘못 갔고, 손대지 말고 내일 가져와"라고 말했다. 그럼 그렇지, 대기업에서도 저런 선물은 안 줘요,,,,,저런걸 일단 받으면 의심을 가지고 확인을 해 보던가, 아니면 한 네티즌의 "빨리 먹어 치웠어야지"라는 의견대로 했던가, 아니면 다른 네티즌의 "한 번 푹 삶아서 국물 우린 다음에 다시 잘 포장해서 넣던가" 했었어야지!!! 아니면 "벌써 먹었는데요"라고 말하고 배째던가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