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나혼산' 구성환이 학폭 걱정했구나,,,,,,,이나은 논란을 보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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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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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예능 '나혼자산다'를 통해 인생 로또를 맞은 배우 구성환이 "뜨고 나서 부모님이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학폭"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는데, 그는 지난 5월 주연작 영화 '다우렌의 결혼'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예전에는 '조심하지 말고 이슈 좀 돼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조심하라고 하신다"며 "얼마 전에는 '학폭은 없냐?'고 물어보더라. 이미 '나혼산'에 게스트로 나온 지 3년이 넘었고, 학폭 이슈 있었으면 큰일 났다고 했으며, 나올 거면 진작 나왔다고, 얼굴만 이렇지 소녀감성이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그럼 됐다'고 이쪽 일을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며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과 아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최근 몇 년간 연예인들의 학폭 고발이 쏟아졌고, 관련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은 하루 아침에 가해자로 낙인 찍혀 대부분 활동을 중단해야 했으니, 구성환의 아버지가 아들의 학폭부터 물었다는 건 요즘 사회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잘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과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바로 연예인들의 학교 폭력(학폭)인데, 잊을만하면 터지는 익명의 폭로 때문에 관계자들은 1년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을 지경이다. 곽튜브(본명 곽준빈)는 지난 16일 자신의 채널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무엇보다 해당 영상에서 곽튜브와 이나은이 나눈 마지막 3분 가량의 대화가 논란을 일으켰다. 두 사람의 대화는 마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의혹이 불거졌던 사람을 만나 깊은 속 얘기를 들어주고, 해명의 장을 만들어주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고,,,,,곽튜브가 사과문을 올리고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나섰지만, 비판이 커지는 모양새인데,,,,,이나은의 학폭, 괴롭힘 의혹을 대리 용서하는 듯한 모습이 비춰지며 역풍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검증하고 데뷔한 신인이라도 피할 수 없는 게 학폭이고, 10년의 무명을 견디고 빛을 본 배우도 한번에 무너뜨리는 게 학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