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라도 하나만",,,,,,,,젊은 세대, '요노족' 늘어난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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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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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의 샐러드게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나만 있으면 된다(You Only Need One)"며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요노족'들이 늘고 있다는데, 모든 소비를 줄이는 절약이 아니라 꼭 필요한 소비는 추구하고 불필요한 소비는 지양하는 방식이다. 최소한의 소비로 최대한의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방식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뿐만 아니라 가실비(가격 대비 실사용 비율)까지 고려한다. 대표적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했던 와인, 위스키 등 고가 수입 주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2030대의 일평균 택시 이용 건수는 21% 감소해 다른 연령대(3%)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20~30대의 수입 신차 등록 비중(17.8%)도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를 밑돌았다는데, 이는 고물가 속 소득의 정체와 고금리로 인해 부채 상환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실질 소득은 435만276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82% 증가에 그쳤고, 세금, 사회보험료, 이자비용 등을 제외한 처분가능소득은 347만7617원으로 0.78% 늘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요노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를 속속 출시하는 추세로, 뱅크샐러드는 지난 6월 팀원을 모아 지출 통제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샐러드게임'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가 맥도날드, 메가박스 등과 협업해 내놓은 '26주 적금'도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