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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이 '중국 지린성 문화유산?' 3년 전 지정됐다"

멜앤미 0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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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동부의 지린성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공식 홈페이지에 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승인하면서 돌솥비빔밥 조리법을 지역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포함했다. 당시 발표된 문서에는 "조선족 돌솥비빔밥 제작 기예(조리 기술)"라는 항목으로 적혀 있는데, 돌솥비빔밥을 성급 문화유산으로 추천한 곳은 지린성 내 연변조선족자치주였고, 가래떡 등 쌀로 만든 떡 조리법도 지린성 무형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됐다. 우리 정부는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데, 국내 무형유산 보전을 담당하는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 관계자는 "(중국의) 국가급 무형유산 중 한국 전통문화와 유사한 항목은 일정 부분 파악해 왔으나, 돌솥비빔밥은 지방급 유산이어서 등재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돌솥비빔밥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진 않았고 지정 계획도 없다"면서 "전북의 무형유산으로 전주비빔밥을 2008년에 지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만든 '한식문화사전' 은 전주비빔밥과 돌솥비빔밥을 엄연히 구분하는데, 돌솥비빔밥은 "돌솥에 밥을 짓고 여러가지 나물과 잘게 다져 볶은 소고기, 고추장 등을 얹어 따뜻하게 데워서 제공하는 비빔밥"이어서다. '미춘(米村)'이란 중국 비빔밥 프랜차이즈를 홍보하는 이 홍보물엔 "조선족 돌솥비빔밥 제조 기술은 지린성 무형문화유산이다"라고 쓰여 있다는데,,,,,재미동포가 만드는 한식 요리는 미국의 지역 문화유산으로 등재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 하는것 같다. 그런데 조선족 문화에서는 밥 한가운데 계란 노른자를 얹는 형태의 식문화를 유지하지 않는데도,,,,,굳이 조선족 들먹이며 중국 프랜차이즈로 둔갑시켜 팔고 있는것 보면,,,,,정말 떼쓰는 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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