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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6' 전종서 편, 일반인 조롱 논란,,,,,,,피해자 류스펜나 일침 "큰 상처"

멜앤미 0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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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 6'의 전종서편의 한 장면(위) / 류스펜나 소셜미디어

 

앞서 지난 달 31일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6' 1회에 배우 전종서가 출연한 가운데, 전종서는 '유토쨩 키우기' 코너를 통해 일본 덕후 브이로거 콘셉트로 연기를 펼쳤다. 영상이 공개된 후 다수의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짜잔씨, 류스펜나 등 유명 유튜버들의 콘텐츠를 짜깁기해 희화화하고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류스펜나는 9월 18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주변 지인들과 구독자분들께 자꾸 연락이 와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류스펜나는 "먼저 제 채널이 계속 언급되는 그 프로그램은 사실 제 콘텐츠와 비교했을 때 '옷을 보여주고, 브이로그를 찍는다, 일본 관련이다'라는 레퍼런스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전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애써 흐린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 채널을 모르는 분들이 그 콘텐츠와 제 채널이 언급되는 것을 보고 제 이미지를 그 캐릭터처럼 생각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렇게 언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약 7년 동안 계속 제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개인 유튜버일 뿐이고, 노출이 있는 패션을 좋아하지만, 성적으로 어필이 되지 않으면서 패션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타 유튜버와 제 채널의 콘셉트가 합쳐져 그런 캐릭터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들로 저를 좋아해주는 구독자분들, 지인분들, 그리고 제가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일반인 유튜버를 괴롭히는 행동이 과연 유명 프로그램에서 꼭 해야 하는 일이었나 생각이 든다"며 "저는 계속 여러분들께 재밌고 좋은 콘텐츠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류스펜나 몇 년차 팬인데 화난다. 공인들이 이래도 되는 건가", "개그는 사회를 풍자함으로써 의의가 있는 건데 SNL은 그런 의미에서 존재 의의를 상실했다", "이걸 만든 의도가 뭐임 대체?", "진짜 최악의 콘텐츠다.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듦"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유토짱과 꼭 뜨밤을 보낼 거다", "일본 쟈-지 좋아하잖아" 등의 선정적인 대사까지 ㅋ ㅋ ㅋ 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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