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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 "지오디 한물간 애들" 망언에,,,,,,,비난 '봇물'

멜앤미 0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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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경주시 보덕동에 위치한 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에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약칭 불후)'의 2025 경주 APEC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 무대는 야외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는데,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까지 참석했다. 그러나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자 가운데 지오디를 가리키며 "지오디는 우리 세대 때 (가수)인데 한 물 가지 않았나?"라고 발언해 충격을 자아냈단다. 이날 녹화에는 지오디, 화사, 에이티즈, 이승윤, 송소희, 정동원, 조째즈, 키키, 싸이 등 세대를 초월한 가수들이 대거 참석했고, 또 현장에는 K팝 팬들도 운집해 있었다. 주낙영 시장이 마이크까지 들고 한 발언이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것인데,,,,,그런자리에서 면전에 대놓고, 시장이 그런말을 하는건 부적절한 발언이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의 발언에 반발한 지오디 팬들과 현장에 참석한 관중들이 SNS를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며 비판하고 있고,,,,,급기야 X에서는 '감다X 경주시장 사과해'라는 해시태그가 급상승 트렌드로 치솟아 이목을 끌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주낙영 시장은 10일 SNS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불편을 느끼셨다면 유감”이라며 “한물갔다 발언은 폄하 의도가 없었고, 오히려 반가움에서 비롯된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문장은 팬들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겼다는데 “반가워서 한물갔다고 말하냐”, “사과문에도 또 실수” 등의 비판 댓글이 줄을 이었고, 특히 ‘한물갔다’는 표현 자체가 god의 현재 활동을 무시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주 시장의 해명이 논란 때문에 형식적으로 영혼없는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변명처럼 느껴졌다는 반응이 많았단다. 이사람 61년생이던데, 어떻게 GOD가 본인 세대라는거야?????? 송창식, 조용필, 최백호, 이은하,,,,,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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