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 영부인' 김규리, '신명'으로 터졌지만,,,,,,,"상영관 늘려달라" 호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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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03:50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40만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까지 돌파한 '신명'은 15억 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저력을 보여줬다. 신랄한 비평과 풍자를 담은 내용인 만큼 대선과 맞물린 개봉일이 맞아떨어졌고, 관객들 사이 입소문이 퍼져 11%의 높은 좌석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신명' 제작보고회에서 주연 김규리는 "저희 영화는 사건, 지명, 인물 모두 허구라는 것을 밝히고 시작한다"라고 강조했지만,,,,,▲학력위조 ▲국정농단 ▲용산이전 ▲주술과 분홍건물 ▲오방산 저주굿 ▲수상한 다섯 개의 기둥 ▲물 400톤 관저 사용 ▲이태원 참사 ▲내란과 비상계엄 시나리오 ▲일본식 재단과 의식 등 현실의 키워드를 그대로 차용,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단다. 또한 김규리, 안내상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심도를 높였지만,,,,,,,,,계속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신명'인데도, 제작사 측은 비탄의 호소문을 작성했단다. '신명' 측은 "압도적인 좌석판매율과 새로운 관객층 유입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만날 기회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라며,,,,,"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화관에서 '신명'의 상영 횟수는 관객들이 관람하기 어려운 시간대에 하루 2~3회차만이 배정되어 있으며, 스크린 점유율은 10% 안팎에 머물러 있다"고 이야기했다. '신명'의 좌석점유율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0일 기준 16만 석으로, 9.3%다. 좌석 점유율 1위인 '드래곤 길들이기'는 63만 석으로 약 3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과연 '신명'이 적은 스크린 점유율이라는 장벽을 딛고 계속해서 흥행에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