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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MBC는 쫓겨났다 복귀죠? 하하하,,,,,,,그런 일 없게 할 것"

멜앤미 0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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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대통령 전용기에 오른 이 대통령은 기내 기자간담회 말미에 기자 쪽을 가리키면서 “저번에 우리 문화방송(MBC)은 쫓겨났다가 이번에 다시 복귀한 겁니까? 좀 조심하시지”라며 “하하하하” 웃었고, 기자들 사이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이 대통령은 “어쨌든 그러한 일들 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건 문화방송에 대한 탑승 불허 결정은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논란 여파였다. 2022년 9월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한 윤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 뒤 회의장을 나오다 뱉은 발언이 문화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화방송은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고 자막을 달아 보도했고, 반면 대통령실은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이 아니라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이라고 주장했는데,,,,,이후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며 탑승거부를 통보 한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언론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저희는 언론인 여러분한테 최대한 기회를 많이 드리자는 입장이다. 비행기 자리가 많으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최대한 꽉 채워서 함께 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동석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동행 기자단 규모에 대해 이 대통령으로부터 질문을 받자 “윤석열 정부 시절보다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 더 많았고, (이번에) 그만큼 복원했다”고 설명했고,,,,,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눈과 귀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니까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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