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조현우 역대급 '10선방'에 독일 팬들 황당 'PTSD' 주장

멜앤미 0 939

0165.jpg

 

울산HD는 2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1로 졌다고. 도르트문트에 비해 전력이 낮은 울산은 전반전에만 20개의 슈팅을 내줬는데도 0-1로 진것은 조현우의 빛나는 선방이 있었기 때문이란다. 울산의 수문장으로 선발 출전한 조현우는 이날 경기에서만 무려 10개의 선방을 해냈고, 덕분에 대참사를 막을 수 있었으며, 또한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조현우는 평점 8.9로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단다. 조현우가 이처럼 놀라운 선방쇼를 보이자, 독일 축구팬들은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왔을지도 모른다"며 "쟤가 7년 전 독일 대표팀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안긴 장본인"이라고 불만을 쏟아 냈단다. 결과적으로 팀은 0-1로 졌지만, 조현우는 각종 통계 사이트 최고 평점을 싹쓸이할 정도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고, 전 세계의 찬사도 쏟아졌단다. 사실상 조현우 홀로 빛난 경기였다는데, 27개나 허용한 슈팅 수, 특히 이 가운데 무려 18개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허용할 정도로 이날 울산은 수비 집중력마저 크게 떨어졌단다. 그런데 여기서 조현우가 도르트문트에서 기록한 10개의 선방 기록은 클럽 월드컵 단일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고, 또 페널티 박스 안 슈팅을 8차례나 막아낸 건 대회 역대 최다 기록이란다. 문제는 분데스리가의 클럽이랑 한국의 상위 클럽이랑 수준 차이가 이렇게 심하다니!!!!!!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