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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질문자 교체 요구하며 조사거부,,,,,,,형소법 조처 검토"

멜앤미 0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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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관으로 온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지만,,,,,결국 우려한대로 박지영 특검보는 28일 "(윤 전 대통령 측이) 조사자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실상 조사를 받지 않고 대기실에 있는 상황"이라며 "조사실에 입실하지 않는 것은 출석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고, 재판받는 피고인이 법정에서 방청석에 앉아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 14분부터 1시간가량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체포 저지 혐의를 조사했고, 점심 이후 오후 1시 30분부터 조사를 재개하려 했으나, 변호인단이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이 신문을 진행하는 점을 문제 삼있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박 총경은 '불법체포' 혐의로 고발된 인물이므로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사하는 격이어서 부당하고 검사가 신문을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단다. 박 특검보는 "사전에 검토한 내용이고 박 총경은 1차 체포영장 집행 때는 현장에 없었을 뿐 아니라 지휘에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면서 "조사 대상과 무관한 사실로 피고발됐다는 것만으로 업무에서 배제한다면 사실상 형사사법 절차가 마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직 대통령이라고 경찰 수사를 받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면서 "(검사로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경찰 제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박 특검보는 "허위 사실로 수사를 방해하는 것은 선을 넘는 행위"라면서 "내란특검법에는 수사를 방해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호인단 중 허위 사실을 유포해 수사를 방해하는 분에 대해서는 수사에 착수하고 변호사협회에 징계를 청구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변호인단은 김홍일·채명성·송진호·윤갑근 변호사 등이란다. 특검팀은 조사자를 교체해달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으로 "'누가누가 저를 수사해 주세요'라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다"면서 "충분히 이런 내용을 설명했고 조사를 받자고 설득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속 조사실에 들어오지 않을 경우 "형사소송법에 따른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으로 체포영장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했다. 참 어렵다 어려워,,,이상한 놈 수사하기가 저렇게 어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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