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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수준", "기절할 풍경",,,,,,,계양산 덮친 러브버그에 '경악'

멜앤미 0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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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을 점령 한 러브버그 목격담이 올라왔다는데, 영상에는 떼지어 날아다니는 러브버그의 모습이 담겼고, 특히 산에 설치된 데크 계단과 쉼터에는 러브버그 사체가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맣게 쌓여 있었다며, 마치 흙을 뿌려놓은 듯한 모습(위 사진)이란다. 계양산 정상을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한 네티즌은 "러브버그의 습격"이라며 "벌레 싫어하는 사람은 올라갔다가 기절할 듯. 사체와 살아있는 애들이 섞여서 두꺼운 장판이 됐다"고 묘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레 싫어하지 않는 사람도 기절할 풍경이다", "숨 쉬는 것도 무서울 지경이다", "저게 흙이 아니고 벌레라고?", "계양구 주민인데 산 말고 주거지역도 미친 듯이 많아서 스트레스다", "재앙 수준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단다. 그런데,,,'러브버그'는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익충으로 해충은 아니라고,,,토양 환경을 정화하고 꽃의 수분을 돕는 데다, 어류·새·곤충의 먹이원이기도 하단다. 또 러브버그는 이슬이나 꽃의 꿀을 먹고 살며, 병균을 옮기거나 사람을 물진 않는다고 한다. 붉은등우단털파리는 붉은색의 가슴과 검은색의 날개를 가진 소형 곤충으로, 최근 몇 년 사이 기후변화 영향으로 대량 출몰하고 있고, 동양하루살이와 함께 여름철 개체 수가 급증해 생활 환경에 영향을 주는 돌발곤충, 생활불쾌곤충으로 분류된다. 그러니까 '익충'이고, 단지 생활 불쾌곤충이니까,,,,,머 딱히 없애는거는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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