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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이재명 대통령 또 저격,,,,,,,“모든 게 무너져가는 느낌”

멜앤미 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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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49·존 킴)이 반복해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데,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거론한 ‘문화예술인 기본소득’과 관련한 소회를 적었단다. 그는 “모래성을 쌓을 때 다들 조심스레 정성을 다해 쌓았는데 한순간에 거침없는 파도 휩쓸려 모든 게 무너져 가고 있는 느낌”이라며 “그걸 보고 좋다고 손뼉 치고 있는 사람들. 이 모든 게 우리의 뜻은 아닐 테고. 결국 그대의 뜻인가”라고 덧붙였단다. JK김동욱의 이번 게시물은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발레리노 박윤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김원석 감독, 성악가 조수미 등을 초청해 진행한 행사 이후에 게재됐다는 점에서 이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자리는 대통령이 K-컬처가 세계 무대의 중심이 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문화가 우리 사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투자 역할을 한다”며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문화예술인들의 문화 활동이 우리 전체 삶의 수준을 올리는 공적 기능을 하니 ‘문화예술인들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이런 차원이 아니고, 우리 사회 전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투자로서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같은 것을 도입하자는 생각을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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