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안 되고 교촌치킨 된다,,,,,,,'13조 소비쿠폰' 사용처 어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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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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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범정부TF 발표 자료에 따르면 소비쿠폰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단다. 사용이 가능한 업종은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교습소·학원, 약국·의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이란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본사 직영점은 사용할 수 없지만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매장에선 사용할 수 있다는데, 일례로 100%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에선 소비쿠폰을 쓸 수 없지만, 교촌치킨, BBQ, 파리바게트,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가맹점 비중이 높은 외식 프랜차이즈는 소비쿠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매장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불황 국면에 인기가 높아진 균일가 전문점 다이소의 경우 전국 1500여개 매장 중 약 30%인 가맹점에선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또 전국에 5만8000여개가 분포한 편의점은 약 1% 내외의 직영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단다. 쿠팡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와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은 사용할 수 없지만, 배달앱의 경우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맹점에서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 대면 결제하는 경우엔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선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된다는데, 마트 건물 내에 입점한 미용실, 안경점, 약국, 음식점, 키즈카페 등 테넌트(임대 매장)에선 일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GS더프레시,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킴스클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슈퍼마켓(SSM)과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할인점에서도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다. 이케아, 샤넬, 애플스토어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 매장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되며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플라자, LG전자베스트샵, 일렉트로마트 등 가전 양판점에서도 소비쿠폰을 쓸 수 없단다. 당연하게도 유흥주점, 카지노, 복권방, 사행성 오락실, 상품권 판매점, 귀금속 판매점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고. 이 밖에도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전기·가스·상하수도 요금, 아파트 관리비, 범칙금, 과태료, 벌금, 개인연금, 선불카드 충전, 각종 보험료와 국민연금, 교통·통신료 자동이체 등도 소비쿠폰으로 결제할 수 없단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으로 침체한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안되는 곳들이 왜 이리 많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