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신임 동부지검장 "검찰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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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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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은 "우리 검찰은 정확도를 의심받아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에 놓여 있다"며 "막강한 검찰권을 부여한 주권자(국민)가 '검찰권을 감당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있어서, 우린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서 이날 첫 출근길에서도 "검찰이 수술대 위에 놓인 상황이어서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해체에 가까운 개혁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쓴소리를 했었다. 임 지검장은 '표적 수사', '선택적 수사', '제 식구 감싸기', '봐주기 수사' 등을 인정하자고도 했다는데 "대개 검찰 구성원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업무를 하기 위해 헌신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특정인과 특정 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됐다"고 일갈했다. 이어 "우리는 검찰권을 사수할 때 집단행동을 불사했고, 검찰의 잘못에는 침묵했는데, 우리 모두 잘못했다"고 꼬집었단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기소와 수사 분리 등 수사구조 개혁에 대해서도 "우리가 자초한 것"이라며 "검찰권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높일 것이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단다,,,,,그리고 이제 지검장인데,,,,,옷 좀 어떻게 해라, 지검장인데,,,,,직위에 맞게 좀 입어라!!! 너무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