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미친 날씨",,,,,,,,낮 '괴물 폭염' 밤 '괴물 폭우'

멜앤미 0 812


265-1.jpg

 

265-2.jpg

 

8일 이날 오후까지만 해도 전국은 유례 없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었다는데,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면서, 7월 초(1~10일) 기준으로 기상 관측 이래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단다. 경기 광명시와 파주시 기온도 40도를 넘었었는데, 7월 중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기상 관측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기온이 40도대까지 오르는 일은 매우 드문 데다 7월 기온이 40도를 넘긴 경우는 지금껏 한 번도 없었다고. 역대급 폭염에 경의중앙선 철로는 미세하게 휘어 한때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고, 전남 농가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등 2만 마리 가까운 가축이 더위에 폐사했단다. 그랬는데, 저녁 갑작스런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이 침수됐고, 오후 6시 50분쯤에는 서부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도 발효됐단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구로구 고척동 아파트 단지와 양천구 목동교 인근, 양화대교 인근 등 도로에서 침수가 발생했고, 서부간선도로 성산 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가 한때 전면 통제됐으며, 목동 IC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 월드컵대로 남단∼성산대교 남단 구간 하위 3개 차로도 통제됐다고 한다. 오후 7시 3분에는 신도림에서 구로 구간에서도 전 열차가 각 역에서 대기했고, 특히 오후 7시 6분쯤에는 노량진에서 대방 사이 1호선 구간에 집중 폭우로 모든 열차가 각 역에 멈춰 서면서 퇴근길 시민 불편도 이어졌단다. 날씨 예측이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