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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CCTV에 한덕수는,,,,,,,,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싹 다 챙겼다

멜앤미 0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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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는 줄곧 계엄 선포문을 받은 줄도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해왔고, 탄핵심판에서도 그렇게 증언했지만, CCTV는 전혀 다른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단다. 특검이 확보한 대접견실 CCTV 영상에는 한 전 총리가 다른 국무위원들 자리에 놓여 있는 계엄 문건뿐 아니라 접견실에 남아 있던 문건까지 하나하나 모두 챙겨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한 전 총리는 이런 사실을 말하지 않다가 CCTV가 제시되자 뒤늦게 진술을 바꾼 것으로, "가지고 나온 문서들 중 나머지 서류들은 필요 없어서 버렸고, 계엄 선포문 2장 중 1장은 강의구 전 부속실장에게 줬다"는 취지로 번복한 것이다. 바로 이 문건을 가지고 강의구 당시 부속실장은 사후에 대통령과 총리의 서명을 받아 '조작된' 사후 계엄 선포문을 만들었다고 한다. CCTV에는 또 한 총리가 5장짜리 문서 묶음을 접견실에서 가지고 나와 국무위원들과 돌려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특검은 이 문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대국민담화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검은 CCTV 영상을 토대로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방조했는지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는데, 조만간 한 전 총리를 다시 부를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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