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였는데 도주 우려가 없다니",,,,,,故 김창민 감독 참혹한 폭행, 구속영장 기각에 공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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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3:21



지난달 31일 경찰과 유가족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하던 중 옆 테이블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다고.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과 함께였던 김 감독은 몸싸움 과정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뇌출혈로 쓰러졌으며, 결국 숨을 거뒀단다. JTBC가 공개한 당시 CCTV 영상은 충격적이라는데, 20대 남성들은 김 감독을 식당 구석으로 몰아넣고 에워싼 뒤 무차별적인 주먹질을 퍼부었고, 심지어 이들은 김 감독을 식당 밖까지 끌고 다니며 가해를 지속했다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경찰 수사도 도마 위에 올랐다는데, 당초 경찰은 가해자 중 단 1명만을 특정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고. 이후 재수사를 통해 피의자 1명을 추가해 영장을 재신청하기까지 무려 4개월이 소요됐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들에 대해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단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불구속이라니 어느 나라 법이냐", "경찰은 그동안 도대체 뭘 한 거냐"라며 격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고. 유족 측은 "가해자가 여러 명임에도 처음엔 1명에 대해서만 영장을 신청했고, 뒤늦게 2명을 특정했으나 그마저 기각됐다"며 "수사가 부실했을 뿐만 아니라 수개월째 지연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단다. 여하튼 울나라 사법은 너무 솜방망이여!!! 사람을 죽였는데 도주 우려가 없다고 '기각'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