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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韓, 도움안됐다",,,,,,,파병안한데 불만

멜앤미 0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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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하도록 하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아직 화답하지 않은 한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 피력했다고. 특히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험지에, 핵 무력(북한) 바로 옆에 4만5천명의 군인을 두고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했다는데,,,,,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숫자를 자꾸 4만 5천 명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2만 8500여명으로 이런 거짓 뿐 아니라, 비틀어서 매번 왜곡 한다고. 주한미군은 물론 북한 방어가 주된 목적이지만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주둔하는 측면도 있고, 상황에 따라 최근에는 북한의 위협은 한국군이 일차적으로 막고,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계획을 바꿨다고. 바꿔 말하면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에 한반도는 중요한 인도 태평양 전략 기지라는 것으로,,,미국으로선 전략상 대체 불가능한 거점이라고. 미국에 이익이 되니까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것이고, 심지어 우리가 분담금도 내고 있는데, 한국은 주한미군 주둔 방위비로 매년 1조원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고. 주한미군에 우리 영토 내 토지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 군수를 정비하고 보급하는 것도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을 뒷받침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배경 없이 주한미군 문제를 매우 단순하게 말하고 있는데,,,전형적인 트럼프의 협상용 압박이란 분석이 나온단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한국이 미국에 기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는 등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며, 방위비 분담금을 5배 이상 증액해야 한다는 등 과장된 압박을 했다고. 지금 동맹국들에 불만을 터뜨리는 것도 중동 전쟁에 들어간 막대한 비용을 어딘가로 전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포석이란 의혹이 나오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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