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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홍명보 보내고, 이정효 감독을" 소신발언의 후폭풍

멜앤미 0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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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대표팀이 오스트리아에 패배하자, 예상치 못한 인물을 언급했는데, 최근에 푹 빠진 책으로 이정효 감독의 자서전 '정답은 있다'를 꼽으며 "나는 이정효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으면 일본의 축구를 빠르게 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극찬했다고. 수원 팬분들은 속상하겠지만, 한국 축구가 살려면 이정효 감독이 한국 감독이 되어야 한다"며 경기 후에는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고 "홍명보 나가"를 외쳤다고. 그런데 이정효 감독을 언급한 발언에 대한 후폭풍이 상당히 거세다는데, 이정효 감독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이고, 충분히 대표팀 감독을 맡을 만한 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하지만 김영광의 발언은 수원 팬들의 심기를 건드리기에 충분했는데, 이정효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에 부임하며 K리그1 승격을 이뤄줄 적임자로 낙점받았고,,,,,기대에 부응하듯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덕분에, 이정효 감독을 향한 수원 팬들의 애정은 더욱 커지고 있는 중인데, 찬물을 확 끼얹는 발언을 한 김영광을 좋게 볼리가 없다고. 수원 팬들은 "새 팀에 부임한지 3개월 된 감독을 언급하는 것은 무례하다", "시즌 도중 한 팀의 감독을 빼오는 것은 홍명보 감독 부암 과정과 다를 바 없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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