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와 신난 듯", "강아지잖아",,,,,,,'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반응 보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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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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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것과 관련 9일 한 네티즌 A씨는 늑구를 유인하기 위해 암컷 늑대가 투입된 현장을 공개했단다. A씨는 "그냥 오랜만에 산책 나와서 신난 강아지랑 다를 게 없다고, 꼬리를 흔들며 좋아한다"며 "늑구는 저 늑대보다 더 작은 개체인데 그냥 밖에 나와서 신난 것 같다"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고.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목줄을 멘 암컷 늑대 한 마리가 사육사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이동 중인 모습의 암컷 늑대는 꼬리를 흔들며 주변을 탐색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네티즌들은 “사살되지 않고 무사히 생포되길 바란다”, “놀라서 어딘가 숨어 있을 것 같아 걱정된다” 등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고. 또 다른 영상에서 암컷 늑대는 사람의 손길을 받으며 얌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데, 네티즌들은 “사람에게 익숙해 보이는 모습이라 더 안타깝다”, “우리집 강아지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남기면서, “동물원이 동물에게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관리 부실의 예”,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 자체가 문제”, "동물들도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고. 한편 관계 당국은 늑구를 마취총 등을 이용해 최대한 생포한다는 방침이지만,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경우 사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단다. 일반적으로 탈출한 맹수를 원래 서식 공간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골든타임은 약 48시간으로 알려져 있다고. 완전 길들여진 반려견 같은 모습인데,,,야수의 늑대가 아니어서 실망했나 본데,,,무서운 야수의 본성이 드러나면, 네티즌들 또 달리 말하겠지!!! 역시 늑대는 늑대더라 뭐 그런 말!!! 어쨌든 사살되지 말고!!! 잘 무사히 야생으로 도망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