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여성 깨워 집에 들여보냈더니 '변태' 의심받은 입주민,,,,,,,분노의 경고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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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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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태로 오해받은 어느 입주민의 빡친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는데,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새벽 2시가 넘어 흡연 하러 나갔다가 현관 밖에서 한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깨웠다"며 "그 여성이 비밀번호를 제대로 누르지 못해 대신 눌러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고. 이어 A씨는 "몇일후 새벽 2시 40분께 다시 흡연을 하러 나갔을 때 해당 여성과 동행한 남성이 자신을 범죄자 취급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가 따라오길 잘했네'라고 들리도록 말했다"고. A씨는 "당사자는 꼭 CCTV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며 "좋은 일을 했지만 현실은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분노해 경고문을 붙였다고. 단지 내 또 다른 안내문에는 "술에 취한 여성이 1층 현관문 밖에서 자고 있어 위험해 보여 깨워주고 비밀번호를 대신 눌러줬는데, 그 여성과 일행이 나를 범죄자 취급했다"는 내용이 담겼고, A씨는 "직접 와서 꼭 사과해라"고도 요구했다고. 네티즌들은 "도와주고도 욕 먹는 황당한 상황", "좋은 일 하고도 범죄자로 의심받는 게 더 문제", "요즘 세상에는 처음부터 오해 살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데,,,,,그 ㄴ ㅕ ㄴ이 문제여!!! 술쳐먹고 쓰러진게 쪽팔리는 일은 맞지만, 그렇다고 도와준 이에게 자기의 과오를 미화시키기 위해 뒤짚어 씌우는 짓은 하지 않았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