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처형식에 연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멕시코,,,,,,,"월드 클래스 맞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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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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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8일 멕시코의 자존심인 크루스 아술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LAFC의 3-0 완승을 이끌었다고. 이때까지만 해도 크루스 아술은 여느 축구클럽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크루스 아술은 멕시코 리가MX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챔피언스컵 최다 우승(7회)이라는 금자탑과 함께 북중미 무대를 지배해온 디펜딩 챔피언이라고. 그런데 멕시코의 자랑이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의 발끝에 산산이 부서졌다는데, 월드클래스와 직접 맞부딪힐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멕시코는 손흥민의 역량에 놀라는 눈치란다. 침묵을 깨는 손흥민의 한 방과 함께 경기의 추가 기울었고, 흐름을 장악한 LAFC는 후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까지 더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고. 경기를 지켜본 멕시코 현지 매체 ‘볼라빕’의 반응은 충격 여파를 가늠케 한다는데 "크루스 아술은 손흥민에게 처형당했다"는 과격한 표현으로 파괴력을 조명하며,,,,,"리가MX 선수들은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런 월드클래스와 맞붙을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단다. 그런데 말이다, 그날 손흥민은 그 한방으로 그를 따라다니던 득점 가뭄과 에이징 커브 논란을 단숨에 잠재우며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다고. 한편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손으로 입모양을 만든 뒤 오므렸다 펴는 이른바 '블라 블라(Blah Blah)' 세리머니를 선보였다는데,,,,,무득점이 길어지는 동안 '선발에서 빼라'는 등 존중을 받지 못했던 손흥민은 '계속 떠들어보라'는 의미로 이례적인 감정을 실어 표현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