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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60km' 안우진 955일 만의 복귀전 대성공!,,,,,,,불꽃같은 강속구, 1이닝 순식간에 삭제

멜앤미 0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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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섰다는데, 1이닝만 허락된 부상 복귀전이었다고. 첫 타자 황성빈을 상대로 안우진은 초구 157km/h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꽂았고, 이어 다음 공으로 159km/h 낮은 볼을 던진 그는 4구째 무려 160km/h를 전광판에 찍으며 박수를 받았단다. 첫 4개의 공을 모두 직구로 던진 안우진은 5구째 슬라이더가 바깥쪽으로 빠졌지만, 다음 공으로 들어온 체인지업으로 황성빈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고. 이어 2번 빅터 레이예스를 상대로도 안우진은 158km/h 속구와 130km/h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159km/h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만들면서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았단다. 안우진은 노진혁에게 2볼로 시작했지만, 연달아 패스트볼을 던져 풀카운트 승부를 이어갔는데, 타자 노진혁도 3연속 파울로 걷어내며 끈질긴 승부끝에, 9구째 몸쪽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며 볼넷이 됐다고. 이어 한동희를 만나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한동희가 툭 밀어치며 안타를 만들었고,,,안우진은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고. 하지만 전준우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안우진은 1회를 실점 없이 마쳤는데, 이날 안우진은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복귀전을 마쳤단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무려 160km/h, 평균 157km/h까지 나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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