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 전국서 당황,,,,,,,,당분간 계속된단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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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3:08

14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28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는데, 경기도 양주는 29.9도까지 올랐고, 봄이 잠깐 왔다가 바로 여름이 된 느낌으로, 때 이른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걸로 예보됐다고. 머리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을 시민들이 양산과 손으로 막으면서, 심한 일교차에 가지고 나왔던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정도라는데, 한강 다리 아래는 때 이른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고. 성북구 박모씨는 "와이프랑 아기랑 이제 바람 쐬러 나왔고요. 너무 더워서 반팔 입고 나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아이는 여름을 맞은 듯 물에 발을 담그고 물장구를 쳤다고. 강원도 홍천 28.2도, 경기도 여주 29.3도를 기록하는등 한반도 동쪽에 있는 고기압과 제주도에 비를 내린 저기압 사이로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오면서 전국 기온이 크게 오른 것이라고. 특히 남동풍이 내륙을 가로지르며 햇볕에 점점 가열돼 북서쪽인 수도권의 기온 상승폭이 컸다는데, 때 이른 이상 고온은 모레까지 이어지다 금요일 잠시 주춤한 뒤 주말에 다시 기온이 오를 걸로 예보됐단다. 올여름 벌써부터 걱정된다,,,폭염으로 푹푹 찔듯,,,봄은 우야고, 갑자기 여름이면 우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