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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생략',,,,,,,월드컵 조별리그 고지대 빠른 적응 위해 '해발 1460m' 美 사전캠프 확정

멜앤미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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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로드맵이 나왔다는데, 이번에는 매해 월드컵을 앞두고 치렀던 출정식을 생략하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에 들어간단다. A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이 치를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 장소, 베이스캠프가 차려질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해발 약 1500m에 위치한 고지대여서, 솔트레이크시티를 정한 이유 역시 고지대라고. 산소 농도가 희박한 고지대 환경에서는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극심해지며, 심폐 기능의 빠른 적응이 경기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볼이 날아가는 속도와 바운드도 평지와 달라 적응이 필요하다고. 해발 1460m에 자리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과달라하라와의 고도 차이가 40m여서, 단계적으로 고지대 훈련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에 들어간다는데, 5월 16일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최종 명단을 공식 발표하고, 이틀 뒤인 5월 18일,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국내파 주축의 1차 본진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다고. 솔트레이크시티에 완전체가 합류하면 두 차례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는데, 협회는 "구체적인 평가전 상대와 일정은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단다. 사전 캠프지에서 담금질을 끝낸 대표팀은 6월 4일까지 훈련을 마무리하고, 6월 5일에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입성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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