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택 쉬웠겠나" 신정환 어쩌다,,,,,,,,'사이버 룸살롱' 대표 된 근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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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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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긴 시간을 보내며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앞으로 나를 불러줄 곳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가장으로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라고 밝혔단다. 앞서 신정환은 이달 초부터 유튜브로 엑셀방송을 진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데 '사이버 룸살롱'으로도 불리는 엑셀방송은 시청자 후원에 따라 출연자가 선정적인 춤을 추고, 후원금 순위를 엑셀로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방송이라고. 신정환은 "저는 음식점 일도 하고, 약과도 만들고,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는 엑셀방송 MC도 보고 있는데, (엑셀방송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저라고 몰랐겠냐. 한때는 저도 정상의 자리에 있었던 사람인데, 이 선택이 쉬웠겠냐"고 했다고. 그는 "수백번 고민했다. 잠 못 드는 밤이 셀 수 없이 많았고,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그러다 결국 내린 결론은 '가족이 힘든 것보다 내가 버티는 게 낫다'였다. 그게 가장으로서 제가 마지막으로 내린 답이었다"고 고백했단다. 이어 방송에서 '대표' 호칭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용된 진행자일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마이크 앞에 서면 저도 그저 한 사람의 진행자다. 열두 시간 넘게 한참 어린 친구들 틈에서 버티는 일이 솔직히 많이 버겁다"며,,,,,"그래도 아직 저를 찾아주는 곳이 있다는 것, 아직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이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한다"고. 덧붙여 "지나간 영광보다, 남은 인생 끝에 '참 열심히 살았다'는 한마디로 기억되고 싶다"며 "5월 햇살이 참 좋다.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잘 버텨달라"고 응원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