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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도체 투자' 호남권 물부족 반박하며 "돼지 눈에는 돼지 보여"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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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물 부족 문제가 예상된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 면서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비유를 덧붙였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 예상되는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용수 활용 등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게시했다고. 이 대통령은 이 기사에 대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다만 수십 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 왔을 뿐”이라고 짚었단다. 이어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주장했다고. 이 대통령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 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 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고. 그러면서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단다. 다만 야당인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이를 8·17 민주당 전당대회를 위한 ‘호남 밀어주기’ 차원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는데,,,정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거여??? 호남지역은 농수산물 지역으로 먹거리밖에 없는데,,,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공장 좀 세우겠다는데,,,난리를 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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