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벌집' 쑤신 유시민,,,,,,,,'계파 갈등 더욱 확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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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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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자가는 지난 2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해 “이 대통령을 응원한 사람들이 원한 것은 증축이었는데 재건축을 하려 했다”며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을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라고 공격했다고. 이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한 사람도 쓴다”며 실용주의 인사 등등, 이 대통령의 국정 기조를 비판했으며, 또한 “‘문까산점’(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면 가산점)이란 말이 있다”며 여당 내 친문계 배척 분위기가 있다고도 발언했다고. 여권에선 계파 갈등이 더욱 확산할 것이란 관측이 많은데, 이미 지지층이 친명, 친노, 친문, 친청으로 분화해서라고. 친노(친노무현)로부터 이어져 온 친문계는 2022년 대선과 2024년 총선에서 ‘정치인 이재명’의 약진으로 다수 의원이 이탈했음에도 여전히 지지를 보내는 전통 당원층을 기반으로 한단다. 친문 지지 세력은 이른바 ‘뉴이재명’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한강새똥돼주길’(한준호·강득구·김민석·이동형·김용민·이언주·송영길)이라는 '멸칭'으로 부른다고. 반대로 새로운 세력으로 떠오른 친명계 지지층은 친문(친노)·친청계 인사들을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란 '멸칭'으로 묶어 공격하고 있다고. 정청래 전 대표가 ‘강성 이미지’를 부각하며 갈등을 키우는 점도 변수인데, 그는 김 총리가 25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한 정부안을 내지 않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시간끌기용 꼼수가 아니길”이라고 지적해 친명계와의 갈등에 기름을 부었단다. 정 전 대표는 대표직 사퇴 직후 문 전 대통령을 만나는 등 친문계에 ‘연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