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딸부자' 옆집 너무 부럽다",,,,,,,,아들만 있는 집에서 요즘 이런 말 한다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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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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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해 31일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를 보면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62%였고, 반면 ‘아들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35%에 그쳤단다. 딸을 원하는 경향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았다는데, 전 세대에서 같은 흐름이 나왔고, 그중에서도 70세 이상에서 73%로 가장 높게 집계돼면서, 아들을 통해 대를 잇는다는 인식이 강했던 고령층에서 오히려 딸 선호가 두드러진 셈이라고. 원하는 자녀 구성을 물은 문항에서도 ‘아들과 딸을 하나씩 두고 싶다’는 응답이 33%로 가장 많았고, ‘아들은 없어도 되지만 딸은 있어야 한다’는 답변은 29%으며, 반대로 ‘딸은 없어도 되지만 아들은 있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2%에 머물렀단다. 다만 이런 선호가 실제 출생 결과를 흔들지는 않고 있다는데,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05.8명이었다고. 하지만 아들을 낳기 위해 성별을 가려 출산하던 관행은 사실상 사라졌고, 선호는 딸 쪽으로 기울었지만 출생 단계에서 성별을 선택하는 움직임은 통계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들리는 말에 따르면 부모님 끝까지 챙기는건 딸이다라는데,,,고령층에서 압도적으로 선호할 만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