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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피 간다더니 줄줄이 목표치 하향,,,,,,,,증권사들 뻔뻔한 '뒷북'

멜앤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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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코스피가  5,593.56으로 폭락했을때 장을 마친 모습

 

대부분 국내 증권사가 지난달 초까지도 연내 코스피 상단을 1만 포인트 이상으로 제시했던 자신감들이, 떨어진 주가에 맞춰 뒤늦게 전망치를 낮추면서 ‘뒷북 전망’에 그친다는 비판이 나온단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1만1000에서 8800으로 2200포인트 낮췄고, 3분기 상단 전망치도 9900에서 8300으로 1600포인트 하향 조정했다는데, 최근 지수가 급락한 뒤에야 눈높이를 낮춘 것이라고. 다른 증권사들은 하반기 목표치를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바닥이 어디냐’에 주목하는 분위기라는데, DB증권은 지난달 29일 코스피의 단기 저점으로 5500선을 제시했다고. 불과 한 달 전 코스피 목표치를 1만1700포인트로 제시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개별 종목의 목표주가도 줄줄이 낮아지고 있다는데,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37만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2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각각 약 33% 하향 조정했다고. 주가 하락을 뒤따라가는 보고서가 잇따라 나오자 시장에서는 “전망이라기보다 중계에 가깝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주가가 오를 때는 뒤늦게 목표치를 높이고, 내릴 때는 다시 목표치를 낮추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투자자에게 길을 안내해야 할 본래 역할이 무색해졌다는 것이란다. 시장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투자자에게 판단의 기준을 제공해야 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이미 떨어진 주가를 뒤따라가면 어쩌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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