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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같다",,,,,,,,,,제니, 룰라팔루자 현지서 '혹평'

멜앤미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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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유력지 시카고 선타임스는 지난 1일 제니의 룰라팔루자 공연을 평가하며 “블랙핑크 완전체 무대와 달리 혼자서는 대형 무대를 장악하는 데 어려움을 보였다”고 평가했단다. 이날 제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린 룰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무대에 올랐다는데,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이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것은 제니가 최초라고. 매체는 제니가 제니가 ‘만트라’, ‘엑스트라L’, ‘라이크 제니’ 등 대표곡 무대에서는 헤드라이너로 선정된 이유를 증명했다며, 강한 안무와 무대 연출이 결합하면서 공연 후반부에는 제니 특유의 존재감이 살아났다고 봤단다. 그런데초반에 대해서는 다른 평가를 내놨다는데, 많은 댄서와 대형 무대 장치가 오히려 제니를 압도했으며, 음향 균형 문제로 일부 보컬이 평평하게 들렸다고 지적했다고. 케빈 파커와 함께한 ‘드라큘라’ 무대에서는 제니의 현장 보컬과 케빈 파커의 녹음 음원이 어우러지지 못하면서 “화려하게 포장된 노래방처럼 들렸다”고 혹평했단다. 미발표곡 비중도 공연의 약점으로 꼽혔다는데, 제니는 ‘헤븐’, ‘록 잇 다운’, ‘스위트 투스’ 등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곡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무대 앞쪽 팬들은 열광했지만, 일반 관객 집중도는 떨어졌고 일부 관객이 공연장을 빠져나갔다고. 그럼에도 블랙핑크 팬 커뮤니티에는 ‘무대 연출이 뛰어났고 제니의 에너지와 존재감이 돋보였다’, ‘비와 진흙 속에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등 현장 후기가 올라왔다고. 흔하게 라이브 무대에서 일어나는 일 갖고 생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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