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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킨도 아니고 겨우 집밥?",,,,,,,,친구 엄마가 차려준 '7첩 밥상' 서운하다는 10대

멜앤미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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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집가서 반찬투정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최근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 어머니로부터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을 받았다고. A씨가 공개한 밥상 메뉴는 ▲김 ▲소고기무국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진미채 ▲시금치 나물 ▲계란후라이 등 총 7가지에 달하는 알찬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그러나 A씨는 이 식단에 대해 "친구와 싸운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보통 친구가 집에 놀러 오면 배달 음식 등 맛있는 것을 시켜주거나 그러지 않느냐"며 이 같은 차림에 대해 다른 이들의 생각을 물었단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당연히 A씨의 철없는 태도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었다는데 "배가 쳐 불렀구만", "7첩 밥상은 커녕,,,,2첩 밥상도 아깝다", "요즘 물가에 남의 집 아이에게 저 정도 차려주는 것도 엄청난 정성이다", "배달음식은 니나 시켜 먹어라"며 강하게 비판했단다. 요즘 10대들은 어릴 때부터 배달 음식이나 외식 문화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집밥보다 피자나 치킨, 떡볶이 같은 배달 음식을 더 '대접받는 특별한 음식'으로 받아 들이나??? 세대 간 '음식 대접'에 대한 개념 차이에서 비롯된 해프닝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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