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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또,,,,,,,,,"AI가 잔반 재활용해도 된다고 했다" 황당 해명

멜앤미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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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취재진은 외국인 관광객인 척 광장시장의 한 노점에서 떡볶이와 생수를 주문했다는데, 메뉴판에 적힌 생수 가격은 1000원이었지만, 실제로는 1500원을 받았다고. 다음 날 취재진이 같은 노점을 찾아 한국어로 생수 가격을 묻자 상인은 “1000원”이라고 답했다는데, 가격이 달라진 이유를 묻자, 상인은 생수를 어디서 가져오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주장했단다. 노점에 설치된 메뉴판의 가격도 달랐다는데, 한 메뉴판에는 생수가 1000원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다른 메뉴판에는 20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위생 문제도 드러났다는데, 취재진이 음식을 먹고 떠난 뒤 상인은 손님에게 제공했던 쌈 채소를 처음 꺼냈던 곳에 다시 넣었고, 손님의 젓가락이 닿았던 편마늘과 고추도 다시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취재진이 음식 재사용 문제를 지적하자 상인은 “AI에게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했다”고 황당한 해명을 했고, 젓가락이 닿은 마늘과 고추까지 재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재차 묻자 “다음에는 재활용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고. 광장시장은 지난 4월에도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이 일었고, 이후 지난 6월부터 가격 표시 미준수와 위생 문제 등 상거래 질서를 위반한 노점에 벌점을 부과하는 제도를 시행했었단다. 하지만 약 3개월 동안 벌점을 받은 노점은 단 한 곳도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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