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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온대서 예약했는데 ‘쌍둥이’ 허각 등장”,,,,,,,,실수일까 꼼수일까?

멜앤미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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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소속사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의 한 레스토랑측은 허각의 쌍둥이 형인 가수 허공에게 레스토랑 오픈 행사에서 노래를 불러 줄 것을 요청했고, 허공은 이를 수락했다고. 그런데 레스토랑은 허공이 아닌 허각의 사진을 사용해 행사 홍보물을 제작했다는데, 소속사는 지난 17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확인하자 레스토랑 측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해 허각이 출연하는 것처럼 홍보물이 제작·게시됐다’는 취지로 해명하며 사과했단다. 다만 ‘특별한 서프라이즈 무대가 준비돼 있다’, ‘가수가 깜짝 방문해 깜짝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는 등 행사 홍보의 주요 내용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소속사가 요구한 공식적인 사과문은 게시하지 않았다고. 심지어 지난 29일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존 허각의 사진과 이름이 포함된 홍보물이 게시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행사장에는 허공이 출연한다는 홍보를 믿고 방문한 이들이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허공이 곧 올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는 제보도 접수됐다고. 실제 현장에 있었던 한 네티즌들은 스레드를 통해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에서 초대가수로 허공이 온다고 해서 갔는데, 관계자는 끝까지 허공이 곧 올 거라며, 허각 포스터로 안내했다”고. 사태가 커지자 해당 레스토랑은 “오픈식 날 공연 시작 전에 허공님이 섭외가 어려워 허각이 왔다고 도저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대로 진행한 것은 명백한 실수이며 잘못은 인정하고 있다”며,,,,,“당일 현장에서 관객분들께 사전에 변경 사실을 명확히 공지하고, 양해를 구하지 않은 채 공연을 진행한 점은 전적으로 저희의 잘못이자 미숙함이었다”고 사과했다고. 헷갈리지!!! 형이나 동생이나 가수이다 보니, 어느놈이 어느놈인지 헷갈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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