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못 믿겠다" 공포 확산,,,,,,,,다이소 1000원짜리까지 '품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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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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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강력범죄에 경찰의 부실 대응이 겹치면서 시민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지갑을 열고 있다. 저렴한 호신벨부터 스프레이·삼단봉·전기충격기까지 찾는 제품도 다양해졌다는데,,,,,지난 1일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인 지난달 25일 '호신용품' 클릭지수는 100까지 치솟았다고. 경찰의 초동조치와 사건 처리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한 시점과 맞물린다는데,,,해당 지수는 조회 기간 중 클릭량이 가장 많았던 시점을 100으로 놓고 상대적인 추이를 나타낸 수치란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지수가 100을 기록한 날은 또 있다는데,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에 대한 경찰 부실수사 의혹이 본격적으로 확산한 지난 7월 5일이라고. 같은 날 경기 성남에서는 접근금지 조치와 스마트워치 지급에도 스토킹 피해자가 옛 연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공권력의 피해자 보호 능력에 대한 불안이 커진 시점과 호신용품 관심이 치솟은 시점이 겹친 셈이라고. 위 사진의 저 1000원짜리 호신벨이 허접해 보여도,,,해당제품의 고리를 뽑으면, 자동차 경보음과 맞먹는 100데시벨(dB)의 경보음이 울리는데,,,순간 귀가 멍해질 정도로 큰 소리가 난단다. 건장한 체격의 남성분들도 호신용품 전문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삼단봉, 전기충격기, 스프레이 등,,,여성용품 같지만, 남성분들도 찾느다고!!! 가격대가 높아도 성능만 확실하면 기꺼이 구입하려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는데, 전기충격기는 10만원을 훌쩍 넘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