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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가기도, 내치기도 부담,,,,,,,,,민주당, 용혜인 ‘진퇴양난’

멜앤미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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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용혜인(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딜레마에 빠졌다는데, 용 후보자에 대한 의혹에 여론이 악화하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주저앉은 상황에서 중도 낙마를 주장하기에도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란다. 용혜인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세금(정당보조금)으로 배우자 당직 수당 지급 ▶낙태 반대 모임 활동 의혹 등 논란이 커지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데,,,,,특히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시도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다음 순번이 있다면 비례대표는 사퇴가 맞다”(박선원 최고위원) “벼락출세하고 특혜를 이중 삼중으로 받은 것”(송영길 의원)이라며 의원직 사퇴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고. 논란이 커지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3일 “통상 인사청문회에선 숨겨져 있던 비리에 관한 것들이 문제가 되지만, 이번에는 드러나있는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단다. 민주당 내부에선 용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 우선은 “용 후보자의 판단과 결정을 좀 지켜보는 게 필요하다”(김영진 의원)는 기류가 강하지만, 물밑에선 용 후보자를 감싸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민주당의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용 후보자가 우리 당 의원도 아니고, 청년 여성계에서도 반발하는데다 전문성도 의문인데 보호하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했단다. 반면 같은 부담스런 처지에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 내 엄호 기류가 용후보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공고하다는데,,,,,김승원은 안고가고, 용혜인은 아무래도 내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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