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행동 예측했다",,,,,,,,,,'나혼산', 하다 하다 '궤변 자폭'
멜앤미
0
16
2시간전
![]()
MBC 리얼리티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제작진은 4일 본 방송을 앞두고 세 번째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여기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조작 논란을 회피했던 것과 달리, 뒤늦은 사과도 포함됐다고. 다만 제작진은 또다시 진정성 있는 해명 대신 변명을 늘어놓으며 대중을 실망케 만들었다는데, '즉흥 여행'이라던 기존 방송 내용을 두고, 돌연 제작진이 '예측 여행'을 꾸민 탓에 혼선을 빚었다는 궤변이라고. 제작진은 "방송에서 표현한 '즉흥 여행'은 전현무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당일 여행지를 결정해 떠나는 방식을 의미했다"라면서 "해당 방송을 위해 제작진은 해외 촬영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편과 촬영 여건을 미리 검토했다고. 제한된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근거리 국가들을 중심으로 여러 가능성을 살펴봤다는데, 전현무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혀 황당함을 자아냈다고. 이어 "이에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 두었다고. 전현무가 당일 다른 목적지를 선택하거나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스태프 항공권은 취소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 역시 여행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었다"라고 전했단다. 다만, 방송에서 '즉흥 여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고. 즉 제작진의 해명은 제작진이 전현무의 여행지를 예측하여 사전에 협조를 구하고 항공권을 발권했을지언정, 출연자 전현무는 '즉흥'으로 떠났기에 '즉흥 여행'이라는 설명이 된단다. 결국 끝까지 시청자들을 기만한 '나혼산' 제작진인데, 전현무 감싸기는 물론, 논란의 본질에서 벗어나 '설명 부족으로 인한 혼선'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축소시키며 다시금 대중의 비판이 쏟아진 상황이라고. 인정이야 변명이야??? 뻥을친걸 사과하면 되는데,,,혼선을 드려서 미안하다는 거여??? 카자흐스탄 갈걸로 예상하고 진행을 했다니, 이 뭔 개소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