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1도움' 웃지 못한 손흥민, 통한의 극장골 좌절,,,,,,,,,LAFC, 솔트레이크와 2-2 무승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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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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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결승골 포함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단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이어지던 공식전 7경기(리그스컵 3경기·MLS 4경기) 침묵을 한 달여 만에 깨트리는 데 성공했다는데, 그는 이번 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7도움, MLS 5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라고. 3-4-3 전형의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4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0의 균형을 깨는 데 앞장섰다는데, 중원 깊숙하게 내려선 손흥민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던 파트너 드니 부앙가 쪽을 향해 절묘한 왼발 패스를 전달했다고. 부앙가는 손흥민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다는데, 기록은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지난달 2일 밴쿠버전 이후 7경기째 이어지던 공격 포인트 침묵을 깨는 순간이었다고. 그렇지만 불과 4분후에 최후방 수비 지역에서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한 게 결국 실점 빌미로 이어졌다는데, 손흥민과 부앙가의 합작골은 빛이 바랬다고. 다행히 손흥민이 균형을 다시 깨트리는 해결사로 나섰다는데, 이번엔 반대로 부앙가가 공격의 시작점이 됐고, 전반 39분 왼쪽 측면을 파고들며 기회를 잡았다고. 이후 페널티 박스 정면에 있던 손흥민을 향해 컷백을 전달했고, 손흥민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며, 슈팅은 골키퍼 손과 크로스바에 잇따라 맞은 뒤 골라인 안쪽으로 떨어져 득점으로 인정됐다는데, 지난달 2일 밴쿠버전 이후 처음으로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다고. 손흥민의 이 골은 다만 팀 승리를 이끈 결승골이 되지는 못했다는데, 후반 들어 LAFC는 일찌감치 수비에 무게를 두기 시작하면서 주도권을 내줬고, 손흥민은 최전방에 포진해 역습 기회를 노렸다고. 무게 중심을 너무 일찍 후방에 두기 시작한 LAFC의 선택은 결국 자충수가 됐다는데, 후반 30분 노엘 칼리스칸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두 번째 동점이 됐단다.













